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진명 == ||'''[[솔로몬]] 왕''' 고대 이스라엘의 제3대 왕. 고대 이스라엘을 가장 번영시킨 위대한 왕. [[솔로몬의 72 악마|72마리의 마신을 사역하여]], 처음으로 이스라엘 신전을 구축한 인물이기도 한다. 왕으로서 우수한 정책을 펼쳤지만, 그 외에도 마술사로서의 일화도 많다. 솔로몬은 꿈자리에 신이 나타나 「[[성배(Fate 시리즈)|그대는 자격이 있노라. 소망을 입에 담으라.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리라]]」라고 했다고 한다. 솔로몬은 황금이나 권력보다, 무엇보다도 지혜를 원했다. 신은 이것에 만족한다. 그 답이야말로 「진정한 지혜」에 다다를 자격을 가진 증거였기 때문이다. 솔로몬이 눈을 뜨자, 그 양손에는 10개의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. 이것이야말로 신에게 인정받은 지혜를 가진 자의 증거. 나중의 솔로몬의 반지라고 불리는 천사나 악마를 사역하는 마술의 원천이었다.|| [[영령(TYPE-MOON/세계관)|영령]]으로서의 속성은 '''천(天)'''. [[다윗(Fate 시리즈)|다윗]]의 아들. 마술세계에서 '''최고이자 최대'''의 소환술사. 전능한 10개의 반지를 소유하고, [[예루살렘 성전|예루살렘 신전]]을 만들고, 이스라엘을 보다 번영시킨 왕. '''페이트 시리즈에서 첫번째로 등장한 상징적인 관위의 영령.''' 첫 언급은 [[Garden of Avalon]]으로, '''마술왕'''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죽음으로 신대의 멸망이 가속화되었다고 언급된다. 그를 콕 집어 언급한 걸로 보아 꽤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던 듯. [[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(Fate 시리즈)|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]]가 쓰는 음악 마술은 솔로몬의 마술과 인연이 깊다고 하는데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모차르트가 솔로몬이 사역하던 72마신주가 남긴 '''그랜드 오더'''를 계승하던 마술가문의 후손으로, 마신주로 예비되었던 마술사였기 때문이었다. 다만 모차르트는 [[마리 앙투아네트(Fate 시리즈)|기적과도 같은 만남]]을 통해서 [[마술각인]]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면서 이 운명을 극복해냈다고. [[메렘 솔로몬]]과는 솔로몬이란 이름을 빼면 그리 관련성은 없지만 메렘 본인은 솔로몬을 동경하는지 열손가락 모두 반지를 끼고다니며 자신이 부리는 신수들을 악마라고 칭한다. 또한, [[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그]]의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takashitakeuchi/542170|마술 스승이기도 했다.]] 제자가 마법사의 업이라는, 대성을 넘어 탈인간급의 성취를 이루어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